강지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Where am I? China? Japan? (나는 어디에 있을까요? 중국? 일본?)”이란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베레모를 쓰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중국어가 적힌 간판 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막내의 깜찍함”, “신난 것 같다”, “인형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1시간 후 자신의 트위터에 “This is YOKOHAMA Chinatown!(일본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 입니다)”라고 정답을 올렸다.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