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LTE서비스, 불 붙었다

입력 2011-12-2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KT·LGU+ 전국망 구축 총력…KT 내달 3일 서비스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전국 LTE망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고 KT도 내년 1월 3일부터 LTE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전국 28개 시에 LTE 망을 구축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서울은 물론 부산·대구·광주 등 6개 광역시와 수도권 14개 시, 천안·창원·전주·제주 등 지역 7개 도시로 LTE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내년 4월에는 전국 84개 시로 LTE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전국 84개 시에 LTE 망을 구축했다. 6대 광역시, 수도권, 지방 도시 48곳, 제주도와 울릉도, 내년에 시로 출범하는 당진군과 세종시, 주요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84개 시에서 LTE 서비스 시작했다.

KT도 내년 1월 3일부터 LTE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LTE 가입자 증가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