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민낯 침대 셀카 공개 “돈 훔치는 꿈 꿨어요”

입력 2012-01-02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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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아침에 잠에서 막 깨어난 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강예빈은 1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해인데 지금 일어났네요. 새해 꿈꿨는데 은행에서 계획적으로 500만달러를 훔쳐 나오는 꿈을 꿨어요. 해몽좀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분홍색 파자마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해는 그만큼 버시겠네요”, “조금 나누어주세요”, “누나는 내년에 대박 날 꿈”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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