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2/01/02/43018306.3.jpg)
강예빈은 1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해인데 지금 일어났네요. 새해 꿈꿨는데 은행에서 계획적으로 500만달러를 훔쳐 나오는 꿈을 꿨어요. 해몽좀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분홍색 파자마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해는 그만큼 버시겠네요”, “조금 나누어주세요”, “누나는 내년에 대박 날 꿈”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