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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를 통해 최정원은 그린 플리츠 드레스, 시폰 미니 드레스,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등 2012 S/S 시즌 드레스로 연출하고 한껏 부풀린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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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오랜만에 의사 가운을 벗고 산뜻한 원피스를 입으니 봄처녀가 된 것 같다”며 즐겁게 촬영했다는 후문. 또 인터뷰에서 “‘브레인’을 통해 연기에 대한 자신의 진심과 열정을 인정한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최정원의 매력적인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인스타일’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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