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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은 24일 트위터(@TAQ1115)를 통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중요한건 많이 웃으시구요. 웃다보면 복이란 녀석이 스토커처럼 따라 다닐 거예요. 필리핀 놀러온 일본인들이 ‘울랄라’를 알아보고 좋아라 하네요. 이런 건 자랑해도 되죠?”라는 글을 올렸다. 같이 올린 다른 글에서는 “휴대폰도 신호가 잡히지 않는 섬에 다녀왔어요. 임단장이 죽기전에 꼭 해봐야할 일 100가지 중 하나인 요팅을 했습니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윤택은 바다 위의 요트에서 상의를 벗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소원 성취하셨네요” “건강한 얼굴로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