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지호는 자신의 트위터에 ‘설 특집때 지켜주고 싶은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 함께. 사랑해요 아이유. 아!이!유!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호는 임금복장을 입고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고 옆에 아이유는 김지호 품에 안기는 듯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크기가 많이 차이난다”, “오랑캐가 감수성을 빼앗은 날이군”이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김지호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