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고준이 차기작 검토와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고준은 현재 여러 작품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 고준은 2024년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극 중 복잡한 감정선을 따라 치밀한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도 안정적인 연기와 존재감으로 작품의 완성도에 기여했다. 아울러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오 마이 베이비’ ‘열혈사제’, 영화 ‘변산’, ‘바람 바람 바람’, ‘청년경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시선을 끌었다.

고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배럴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준은 현재 여러 작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준은 4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로 연인으로 발전해 이번에 부부로 연을 맺는다는 전언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