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과거 5대5 가르마에도 빛나는 미모 ‘여전해’

입력 2012-02-07 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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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의 졸업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븐의 학창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세븐의 중고등학교 졸업 사진들로 지금과 같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세븐은 사진에서 강렬한 눈빛, 두터운 입술로 지금과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5대5 앞가르마에도 굴욕없는 남신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저런 가르마에도 미모가 유지되지", "정말 그대로네", "두꺼운 입술도 여전하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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