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2026 K-TROT GRAND AWARDS)’가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2차 라인업에는 장민호, 김용빈, 양지은을 비롯해 박군, 최수호, 김중연, 성리, 민수현, 성민, 박성온, 박지후, 남궁진 등 총 12명이 합류했다. 탄탄한 실력과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신구 조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예고했다.

먼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장민호와 독보적인 미성으로 사랑받는 김용빈이 합류해 시상식의 무게감을 더했다. 여기에 긍정 에너지로 사랑받는 박군, 깊은 울림을 전하는 양지은,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최수호까지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퍼포먼스 강자 김중연과 성리, 감성 보컬 민수현,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성민, 그리고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주목받는 박성온, 박지후, 남궁진까지 합류해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현재 뮤빗, 셀럽챔프, 팬캐스트를 통해 진행 중인 투표는 약 20만 표에 육박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티켓 예매는 3월 17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이번 시상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회차별 티켓을 별도로 구매해야 관람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관객들이 각 무대의 매력을 더욱 집중해서 즐길 수 있도록 1·2부 개별 티켓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팬틱스와 컨셉케이컴퍼니가 주최하고 MBC플러스가 주관하는 ‘2026 K-트롯그랜드어워즈’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