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아이유, 깜찍 윙크에 ‘오빠 부대 열광의 도가니’

입력 2012-02-11 1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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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요정’ 아이유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섰다.

이날 검은 타이즈에 청반바지를 입은 아이유가 하프타임 때 삼성 유니폼 상의을 입고 다시 코트에 올라 ‘좋은날’과 ‘너랑나’ 두 곡을 열창했다.

관중석 한켠에 자리한 아이유의 팬들이 응원문구를 들고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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