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안영미 미투데이
안영미는 14일 미투데이(/dksdudal4106)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안영미는 머리카락이 긴 가발을 쓰고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안영미가 입을 한껏 벌린 채 혀를 내밀고 빨간 막대사탕을 손에 쥔 모습. 프로그램을 위해 특수 분장을 한 듯 보이는 사진 속 안영미의 독특한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출처|안영미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