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패션왕’ 37화에서 김꽃두레는 ‘코빅’에서 안영미가 연기하는 특유의 제스처와 유행어를 빠짐없이 구사하고 있다.
이 웹툰을 본 누리꾼들은 “간디작살 김꽃두레”“작가님 센스만점”라는 등의 호응을 하고 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제작이 확정된 ‘패션왕’과 ‘코빅’의 최고 인기 캐릭터인 김꽃두레의 만남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제공ㅣCJ 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