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계의 전설, 가수 패티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은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현역 최고령 가수 패티김은 지난 1958년 미8군 무대에서 시작해 ‘서울의 찬가’,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곽범 기절초풍 “올해 제일 소름끼쳤다” (식스센스)
임영웅 ‘라온’의 성탄절, 스테이크 굽고 기부까지
남보라 13남매, ‘인간극장’ 이후 20년만 완전체 출격 (편스토랑)
임영웅 이름 들고 왔다, 위드히어로의 연말 기부
자산 1500억 ‘강남역 큰손’, 심은하 집주인…대박 과거 (이웃집 백만장자)[TV종합]
크리스마스에도 사이다… ‘모범택시3’ 흥행 질주
수지, 예쁜 얼굴에 무슨 짓? 마구 구겨도 비주얼이 작품 [DA★]
원호, 캐럴 한 곡으로 완성한 크리스마스 선물
유이, 예전 그 꿀벅지 맞아?…‘허벅지 타투’에 시선 집중
이주승 “충격 받았다”, 체력보강 애쓴다 (나혼산)
김강우 어쩜…♥아내 생일선물로 전용 메뉴판 제조 (편스토랑)
홍종현 얼마 전까지 ’사패’였는데…여심 난리날 듯 (아기가 생겼어요)
XG, 정규 1집 대형 스포…4 SEASONS→트랙리스트 베일 벗겨
‘최진실 딸’ 최준희, 96kg→41kg 속옷차림으로…‘뼈말라’ 몸매 공개
박서준♥원지안 현장 케미 이랬구나…B컷 대방출 (경도를 기다리며)
아이들 소연, 가슴라인 드러내며…압도적 성숙美 [DA★]
사이코패스 벗고 남사친 입었다…홍종현, 이미지 대반전
“팬서비스 과몰입”…제로베이스원, 유쾌한 연말 파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