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해명? 바나나 먹는 ‘민망’ 사진 또 공개

입력 2012-02-28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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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범균, 최효종, 김지호, 이광섭 등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과 함께 찍은 야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적 논란을 불러 일으킨 개그우먼 곽현화가 이번에는 바나나를 먹는 민망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곽현화 미투데이

정범균 등 동료 개그맨들과 찍은 야한 사진 이어 2탄 공개
개그우먼 곽현화가 또다시 성적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28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야식으로 바나나를 먹고 있는 셀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방금 일마치고 집에 왔어요..요즘 왜 이렇게 당이 떨어지는지 ㅠㅠ 너무 피곤한거있죠? 피곤할땐 역시 바나나~~ㅎㅎ늦은밤에 배고프다고 라면같은거 먹지말구 다이어트 생각해서 바나나 먹어용~~! 모두 좋은꿈꾸세효~~ ^^”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러나 곽현화가 올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나나 찰지게 드시네 혀로 녹여먹는 바나나도 있나 ”, “너무 하는것 아냐! 너무 야시시하네요”, “아무리 성은 아름답다 앞에서 즐겨야한다고 말하시는데. 성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사진 올리시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이시니 예쁜 사진만 부탁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곽현화는 이에 앞서 정범균, 최효종, 김지호, 이광섭 등 KBS 공채 22기 개그맨 들과 함께 찍은 야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적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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