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 혼혈 파이터 벤 헨더슨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GV 골드클래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머니 김성화 씨에게 벨트를 건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벤 헨더슨은 지난 26일 일본에서 열린 격투기 메이저리그 UFC 라이트급의 새로운 최강자로 등극했다.
상암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류현진 터졌다, 김풍 만든 요리 어떻길래? (냉부해)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악마화 말라”, ‘각집 부부’ 터졌다 (결혼지옥)
XG 코코나, 20세에 정체성 고백 “가슴 절제술도 받았다”
AOA 초아 “침묵 모드 해제”…루머에 직진 대응
맹승지, 끈 끊어질까 걱정…넥타이 위치 아찔해 [DA★]
도영, 입대 전 박진영·지수 초대…“진지도 크로스!” (땡스버디클럽)
박서준, ♥원지안과 스캔들 터졌다 ‘발칵’ (경도를 기다리며)
한혜진 “‘누나’ 싫어”…연하남 한마디에 단칼 직설 터졌다 (누내여)
이선빈, 장나라 만나자 ‘껌딱지’ 됐다…우상 앞 하이텐션 폭발 (바달집)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한혜진 이혼, 남편 은밀한 사생활 뒤 충격 비밀 (다음생은 없으니까)
성동일 또 판사 됐다… ‘프로보노’ 특별출연 [공식]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내몽고 교수였다” 주사이모 해명에 새 국면 [박나래 논란]
쯔양 한마디에 불붙었다…김대호·안재현·조나단 “내가 더 잘 먹어!” (어튈라)
“누가 옳은가” 이혜정 모자 절연에 댓글창 후끈
장윤주 가슴 성형설에 솔직 고백 “언니들 내 두 배, 처져서 고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