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이 노랠 빌려서’ 돌풍 예고…차원이 다른 감성

입력 2012-03-08 2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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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디셈버’

듀오 디셈버가 아이돌에게 도전장을 냈다.

디셈버는 7일 신곡 ‘이 노랠 빌려서’를 발표했다.

디셈버의 ‘이 노랠 빌려서’는 발표와 동시에 소리바다, 벅스, 네이트 등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어 엠넷 닷컴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셈버의‘이 노랠 빌려서’는 ‘배운게 사랑이라’, ‘별이 될게’, ‘세상에 소리쳐’를 만든 작곡가 오성훈의 곡이다.

깊은 감성의 보컬로 알려진 DK와 윤혁은 신예 아이린, 이로울과 함께 입을 맞췄다.

사진제공|CS해피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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