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WOD 북미 공개서비스

입력 2012-03-12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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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미국법인 엠게임USA를 통해 ‘워오브드래곤즈(WOD)’의 북미지역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WOD는 두 연합 간 대립 전쟁을 다룬 드래곤 소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북미 서비스명은 ‘RODE(Rise Of Dragonian Era)’다.

엠게임은 북미 유저들의 성향에 맞춘 현지화 전략으로 게임 콘텐츠를 전반적으로 대폭 수정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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