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용주 감독 ‘한가인의 쌍x이 명대사 될 줄이야…’

입력 2012-03-13 1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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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용주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건축학개론’은 과거 ‘첫사랑’의 기억으로 얽혀 있는 두 남녀가 15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추억을 완성하는 내용의 영화다. 22일 개봉.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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