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과거사진, 19살 맞아? 파격의상 ‘민망’

입력 2012-03-27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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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세 여고생 박하선. 밸리댄스 의상 입고’란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2005년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속 박하선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어깨선과 복부가 그대로 드러난 밸리댄스 의상을 갖춰 입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연미인 인증”, “너무 말랐어요”, “밸리댄스 의상 입고 롤리폴리 한 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이 엉뚱 발랄한 국어교사 박하선 역으로 출연 중인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2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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