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민 결혼식 참석 이어 컴백 조짐
한 지상파는 간부 총동원 러브콜도
지난해 9월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잠행하던 강호동(사진)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은퇴 선언 후 7개월째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모습을 감췄던 강호동은 8일 동료 방송인 우승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모처럼 카메라 앞에 섰다. 그리고 다음날인 9일에는 자신이 참여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주)육칠팔’의 지분과 지분수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강호동이 보유한‘(주)육칠팔’의 주식은 33.3%. 돈으로 환산하면 약 150억 원에 달한다. 강호동은 부업하는 연예인 가운데서도 최고의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런 그가 성장 가속이 붙은 프렌차이즈 사업 지분을 모두 정리한 건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다.
또한 강호동은 앞서 2월 투기 의혹이 제기된 자신 소유의 강원도 평창 땅을 모두 서울 아산병원에 기부했다.
이런 기부 행보에 대해 방송 관계자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방송활동 외적인 수입원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명분을 쌓은 뒤 연예계로 돌아올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우승민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곧바로 식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취재진 앞에 서서 근황을 밝히는 등 모처럼 언론과 스킨십을 보여준 것도 복귀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동안 방송가에서는 강호동 은퇴 선언 이후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왔다. 최근에는 그 섭외 경쟁이 한층 가열된 상태.
한 지상파 방송은 새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강호동을 진행자로 내정하고 적극적인 섭외 작전을 벌이고 있다. 담당 연출자와 강호동은 몇 년 전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는 등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강호동 섭외에 나선 건 일선 PD 뿐만이 아니다. 방송사 책임프로듀서(CP)에서 예능국장까지 간부들까지 나서고 있다. 강호동이 방송에 복귀했을 때 몰고 올 파급효과와 ‘시청률 보증’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강호동이 쉽게 움직이지 않아 제작진이 전방위에서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며 “개편을 앞둔 프로그램에 강호동 기용만큼 신뢰 높은 카드는 없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전저런 방송가의 관측에 대해 강호동의 한 측근은 확대해석을 경계하면서도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한 지상파는 간부 총동원 러브콜도
지난해 9월 잠정 은퇴를 선언하고 잠행하던 강호동(사진)의 최근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은퇴 선언 후 7개월째 외부와의 접촉을 끊고 모습을 감췄던 강호동은 8일 동료 방송인 우승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모처럼 카메라 앞에 섰다. 그리고 다음날인 9일에는 자신이 참여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주)육칠팔’의 지분과 지분수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강호동이 보유한‘(주)육칠팔’의 주식은 33.3%. 돈으로 환산하면 약 150억 원에 달한다. 강호동은 부업하는 연예인 가운데서도 최고의 성공사례로 꼽힌다. 이런 그가 성장 가속이 붙은 프렌차이즈 사업 지분을 모두 정리한 건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다.
또한 강호동은 앞서 2월 투기 의혹이 제기된 자신 소유의 강원도 평창 땅을 모두 서울 아산병원에 기부했다.
이런 기부 행보에 대해 방송 관계자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방송활동 외적인 수입원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명분을 쌓은 뒤 연예계로 돌아올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근 우승민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곧바로 식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취재진 앞에 서서 근황을 밝히는 등 모처럼 언론과 스킨십을 보여준 것도 복귀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동안 방송가에서는 강호동 은퇴 선언 이후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왔다. 최근에는 그 섭외 경쟁이 한층 가열된 상태.
한 지상파 방송은 새 예능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강호동을 진행자로 내정하고 적극적인 섭외 작전을 벌이고 있다. 담당 연출자와 강호동은 몇 년 전 같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는 등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강호동 섭외에 나선 건 일선 PD 뿐만이 아니다. 방송사 책임프로듀서(CP)에서 예능국장까지 간부들까지 나서고 있다. 강호동이 방송에 복귀했을 때 몰고 올 파급효과와 ‘시청률 보증’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강호동이 쉽게 움직이지 않아 제작진이 전방위에서 여러 시도를 하고 있다”며 “개편을 앞둔 프로그램에 강호동 기용만큼 신뢰 높은 카드는 없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전저런 방송가의 관측에 대해 강호동의 한 측근은 확대해석을 경계하면서도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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