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몸매가 이 정도였어? ‘깜짝 글래머’

입력 2012-04-2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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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아이돌 걸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반전 몸매를 뽐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윤아 반전 몸매 화들짝’이란 제목과 함께 윤아가 출연한 모 침대 광고의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하얀색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반전인 것은 볼륨감. 그저 마른 몸매일 줄 알았던 윤아가 글래머스한 몸매를 드러낸 것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윤아 몸매가 저정도였나?’,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글래머네’, ‘새로운 글래머 스타 등극?’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윤아는 현재 KBS 2TV ‘사랑비’에서 정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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