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성유리’ 합성 ‘여전한 여신 미모’

입력 2012-04-20 18:28: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효리+성유리 합성 사진.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과거 핑클에서 한 팀을 이뤘던 이효리와 성유리의 평균 얼굴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핑클 이효리 성유리 평균 얼굴'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합성 프로그램을 통해 이효리와 성유리의 얼굴을 절묘하게 합성해 놓은 것.

사진 속 인물은 전체적으로 성유리의 얼굴을 한 채 눈꼬리 등은 이효리를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절묘한 합성이다~ 예쁘다~’, ‘그냥 성유리 닮았는데?’, ‘둘 다 예쁘니 섞어놔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이효리는 SBS TV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 출연중이며, 성유리는 MBC TV '신들의 만찬‘에서 고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