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유인나, 드레스 때문에… ‘멘붕 직전’

입력 2012-04-26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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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2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림픽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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