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글레몬녀 근황 공개
‘홍대 글레몬녀’이미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홍대 글레몬녀’는 홍대앞에서 레몬을 나눠주던 글래머와 레몬의 합성어이다.
글레몬녀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홍대에서 상큼함을 나누어 주던 글레몬녀 이미정 잊지 않으셨죠? 5월 달에 게임 어플로 커밍순. 저를 키워주실 분은 누구실까요? 설렌다. 봄바람 휘날리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글레몬녀는 짧은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글레몬녀 이미정은 모 인터넷 생방송에 VJ로 발탁돼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