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LG전자 체험 이벤트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에서 그동안의 공백을 깨고 여전한 S라인을 선보이며 완벽한 스타일 비결을 밝혔다.
또 지나는 본인의 히트곡인 ‘탑걸(TOP GIRL)’을 울트라북 제품에 맞춰 개사한 ‘울트라북 송’을 직접 불러 스타일 만큼이나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지나의 사진과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스타일 뿐 아니라 가창력도 수준급”, “원초적 본능의 한 장면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이벤트는 지나 뿐 아니라 방송인 김성주, 개그맨 장동민, 작곡가 전해성, 디자이너 마이자와 신미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LG전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