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생일맞이 ‘흑역사’ 공개 ‘셔츠 풀고 아저씨 포스?’

입력 2012-05-02 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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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의 다양한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그룹 2AM의 창민과 조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진운이 생일 축하한다. 넌 꼭 전설이 될 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같은 그룹 멤버 정진운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진운은 지금보다 앳된 얼굴을 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가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턱을 든 채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과 소품을 몸에 달고 장난을 치며 찍은 사진 등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과 똑같은 외모네요”, “정말 장난꾸러기 같다”, “귀엽다”, “얼굴을 귀여운데 왜 아저씨 느낌이 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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