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분식집 ‘스쿨스토어’ 대박?

입력 2012-05-02 1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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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업가 토니안이 운영하는 분식 브랜드 스쿨스토어가 화제다.

2일 J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분식체인점 스쿨스토어는 새로운 개념의 떠먹는피자밥 밥스피자 등 경쟁력 있는 분식아이템과 더불어 활발한 가맹점사업으로 프랜차이즈시장의 성공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는 외식브랜드이다.

스쿨스토어는 기존 40평형 이상의 프리미엄 타입, 20~30평형의 캐주얼타입 등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캐주얼타입 경우 1억대 초반 비용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고.

스쿨스토어 관계자는 “지난 30일 공개한 떠먹는 피자밥이라는 신 메뉴 ‘밥스피자’를 포함하여 새로운 메뉴 구성이 고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고,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망 프랜차이즈라는 입소문을 타 문의가 더욱 많아졌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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