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사랑녀’ 수지, 배 훤히 드러내고 아찔 섹시미 방출

입력 2012-05-04 0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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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드윈, 에드윈 홈페이지

닉쿤과 미쓰에이가 한발 먼저 여름에 다가섰다.

닉쿤과 걸 그룹 미쓰에이(miss A)는 최근 에드윈과 함께한 여름 화보를 촬영하고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그들은 패션 모델 부럽지 않은 포즈와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닉쿤이 포함된 2PM과 미쓰에이는 국내 활동과 해외 공연 및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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