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은지, 착시 누드톤 의상입고 ‘보일 듯 말듯’

입력 2012-05-04 0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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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박은지는 ‘비너스’라는 타이트로 4월 초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한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크림톤의 의상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젖은 머리를 풀어헤친 채 누워, 보일 듯 말듯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스타화보 제작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 ‘비너스’는 ‘사랑과 미의 여신’이라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동안 박은지가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주었던 우아하고 단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고혹적인 팜므파탈로의 변신이 눈길을 끄는 기대 이상의 화보다”고 극찬했다.


한편, 박은지는 오는 8일 오후 2시 압구정동 ‘카페베네’ 로데오점에서 생애 첫 스타화보 ‘비너스‘의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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