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웅대림(슝다이린)이 성접대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충격 고백을 했다.
중화권 한 매체에 “웅대림이 한 브랜드 홍보 행사에 참석해 성접대 제안을 수차례 받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웅대림은 “하루에 홍콩 돈 100만 달러(한화 약 1억 5천만 원)를 주겠다는 글을 쓴 택배도 받은 적이 있다. 이런 제안이 있으면 매니저에게 무조건 거절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웅대림은 지난 2월 포르노에 출연한 과거가 폭로돼 연인 궈푸청(곽부성)과 결별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사진 출처|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