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가수, 현아 ‘버블팝’ 표절의혹 ‘뮤직비디오 너무 비슷해’

입력 2012-05-10 1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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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의 ‘버블팝’뮤직비디오를 표절한 중국 여가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의 샤탄바오베이란 걸 그룹은 최근 ‘No No No’란 신곡을 발표했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현아의 ‘버블팝’뮤직비디오 콘셉트와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화면 중간에 나오는 입술 모양 장면이나, 의상 등이 매우 흡사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흡사하다”, “그대로 현아가 제일 낫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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