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에 이종범 은퇴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종범은 지난 3월31일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박은영 발언 터졌다…김원훈 “상조회사서 나왔냐” (냉부)
이정도는 예상했지? 임영웅, 멜론뮤직어워드 2관왕
‘확 달라진’ 서예지, 환한 미소로 분위기 장악
블랙핑크 제니, 혀 내밀고 도발…카메라도 놀랄 들이댐 [DA★]
하정우 감독 ‘윗집 사람들’, 50만 관객 돌파 [DA:박스]
정용화, 앙코르 콘서트 ‘Director’s Cut : After The Credit’ 성료
윤석화는 왜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았나 [SD랩]
맹승지, 화가에 이어 또…파격 오피스룩 [DA★]
팬심이 먼저 움직였다, 임영웅 시흥 팬클럽의 연말 선택
‘장혁 절친’ 김종국, 게스트로 깜짝 출연 (박장대소)
‘만약에 우리’ 구교환 “타고난 배우 결코 아니야…난 성장형 캐릭터”[인터뷰]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889일만에 27억 스트리밍
출퇴근 왕복 6시간, 귀가 후 아내 노예…집사 남편 눈물 (결혼 지옥)
모닝커피, 새 싱글 ‘사랑해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22일) 발매
문가영 “란제리 룩 입는 이유? 브랜드 모델로서의 역할…도전 즐긴다”[인터뷰]
바비킴, 기내 난동 언급…매운맛 ‘조롱잔치’
뉴비트, 美 아마존 6관왕 이어 中 활동 성료
강민경, ‘주사 이모’ 논란에 한숨 “전혀 무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