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5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 좋네요~대청소 중입니다. 집 배란다 청소 중에 창문 밖에 날씨가 기분 좋아 땡땡이 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몸에 달라붙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볼륨 몸매 부럽다”, “베이글녀”,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