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사진출처|최정민 미니홈피
최정민은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의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300여 팀의 신청자들 중 서류면접을 통해 선발된 52팀은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음식 '김치찌개'를 주제로 자신들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심사를 맡은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정민은 예리한 심사와 더불어 언니 최정원 못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타킹-요리킹'은 지난 2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