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3경주 ③프레지던트 명품 끝걸음 살아났다

입력 2012-06-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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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③프레지던트

데뷔전이 늦어진 마필이지만 주행심사에서 스타트가 양호하고 끝걸음이 살아있었다. 동반훈련으로 전력을 다졌다. 거리 부담이 있지만 입상을 기대해본다.

8경주 ③창원아파치

순발력이 좋은 마필은 아니지만 이번 경주는 레이스 흐름이 빠르지 않다.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다. 상태 변화를 보인 만큼 자력 입상이 가능하다.


9경주 ⑤금테두리

승군 후 이렇다할 걸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부진마필이지만 훈련강도를 대폭 올리면서 걸음을 늘렸다. 탄력감도 최근들어 가장 좋아진 모습이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 060-8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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