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재균, 공서영 아나 어깨에 손까지 올리고 ‘무슨사이?’

입력 2012-06-13 1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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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전 롯데 황재균이 KBSN 공서영 아나운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는 부정투구 논란의 주인공 이용훈이 4연패에 빠진 두산은 외국인 에이스 니퍼트를 각각 선발로내세웠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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