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소리는 비보잉 시범을 보이는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하얀색 핫팬츠 사이로 드러난 속바지 때문에 속옷 노출로 오해 받기도.
이에 김소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쿠~속옷 아니고 속바지에요…피부병 아니고 태어날때부터 있던 붉은점이에요ㅠ 속옷이라고 하시는 분들…죄송하지만 아니랍니다^^ 넥센! 오늘 경기도 화이팅입니다!!”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 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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