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팝] 킴브라 ‘바우스’

입력 2012-06-25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팝스타 고티에의 노래에 피처링 가수로 참여해 이름을 알린 뉴질랜드 출신의 킴브라의 데뷔앨범.

급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독특한 음악성과 개성 있는 외모로 뷔욕, 에이미 와인하우스, 레이디 가가에 비유된다. 얼터너티브 재즈에 80년대 신스팝적 요소가 첨가된 흥겨운 사운드를 추구한다. 여자가 부르는 청혼가 ‘세틀 다운’, 대중적인 사운드의 ‘카메오 러브’ 등 13트랙이 수록됐다. 워너뮤직.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