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근황, ‘통통하게 오른 볼살’ 미모는 여전해

입력 2012-06-25 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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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살짝 살이 오른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15일 미투데이에 ‘음클 촬영 중.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30초 남짓한 영상에서 박하선은 직접 캠코더를 손에 들고 고성 앞 바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이 끝날 무렵에는 자신의 모습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박하선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출연 당시보다 통통하게 오른 볼살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웨이브 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영상 끝까지 안 봤으면 서운할 뻔 했다”, “윙크하는 모습이 너무 상큼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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