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굴욕 선사 턱돌이에게 건넨 선물은…

입력 2012-06-25 0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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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굴욕을 선사한 턱돌이에 선물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시연은 지난 23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넥센의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고 턱돌이와 함께 마운드에 등장했다.

턱돌이는“임자 있는 사람 싫어. 난 오직 달샤벳 수빈. 오빠는 널 잊지 않았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으로 박시연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에 박시연은 큰웃음을 보이며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에너지바를 선물로 전달했다. 박시연의 선물에 턱돌이는 감격하는 듯한 모습으로 운동장을 빠져나가며 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박시연은 이국적인 미모와 팔등신의 S라인 시구로 목동구장의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제송= 아이엠씨큐브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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