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자, 시영아 이제 한방이면 끝이야!’

입력 2012-07-06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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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시영이 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선발전에서 세컨에게 지시를 받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전국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 선수권대회 48Kg 정상에 오르며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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