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1·스위스·사진)가 3년 만에 메이저대회 윔블던 정상을 밟았다.
페더러는 9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영국)에 3-1(4-6 7-5 6-3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2009년 우승 이후 최근 2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했던 페더러는 윔블던에서만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윔블던에서 7차례 정상에 오른 피트 샘프러스(미국)의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또 메이저대회 통산 우승 횟수를 17회로 늘렸다.
76년 만에 영국 남자선수의 메이저대회 단식 정상에 도전한 머레이는 개인통산 메이저대회 4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머레이는 메이저대회 4차례 준우승 가운데 2008년 US오픈과 2010년 호주오픈, 이번 대회 등 3차례 결승에서 모두 페더러에 패하는 악연을 이어갔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페더러는 9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영국)에 3-1(4-6 7-5 6-3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2009년 우승 이후 최근 2대회 연속 8강에서 탈락했던 페더러는 윔블던에서만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윔블던에서 7차례 정상에 오른 피트 샘프러스(미국)의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또 메이저대회 통산 우승 횟수를 17회로 늘렸다.
76년 만에 영국 남자선수의 메이저대회 단식 정상에 도전한 머레이는 개인통산 메이저대회 4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머레이는 메이저대회 4차례 준우승 가운데 2008년 US오픈과 2010년 호주오픈, 이번 대회 등 3차례 결승에서 모두 페더러에 패하는 악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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