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원데이샷’ 아마추어 사진작가 내달 5일까지 모집

입력 2012-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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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서울의 일상을 담는 출사 프로그램인 ‘원데이샷’(ONE DAY SHOT)에 참여할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원데이샷’은 KT&G가 4월에 시작한 ‘상상실현 프로젝트’ 1탄인 밴드 인큐베이팅에 이은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유망한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총 80명의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멘토를 맡은 작가들은 참가자가 촬영한 작품을 심사해 8명의 작가를 선정하며 온라인 전시, 투표를 통해 최우수 작가 후보 3명을 뽑게 된다.

최우수 작가 1명은 11월에 열릴 작품전시회 현장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참가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sangsang.ktng.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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