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만수 감독, 8연패 탈출에 여유의 손인사 까지

입력 2012-07-12 22:20: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에서 SK 이만수 감독이 투수교체를 위해 마운드를 오르고 있다. 8연패의 늪에 빠진 SK는 송은범을 넥센은 핵잠수함 김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