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윤아, 착시 원피스 ‘명품 S라인’ 절정 ‘애엄마 맞아?’

입력 2012-07-22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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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다.

오윤아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윤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일광복지재단’이 개최하고 단순한 자선 음악회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를 발굴해 나눔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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