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차태현, 수찬이 어디가고 ‘우리 보근이’

입력 2012-07-25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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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과 천보근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내달 9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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