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명이 본 사진’ 어디서 많이 본 사진…낚였지만 일리는 있네!

입력 2012-07-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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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명이 본 사진’ 알고보니 이 사진…일리는 있네

‘10억명이 본 사진’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억명이 본 사진’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미국IT전문 웹진 ‘매셔블’은 ‘블리스’(더 없는 행복)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사진일 것이라고 추정해 눈길을 끌었다. ‘블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XP의 초기 바탕화면에 쓰인다.

‘블리스’는 1996년 미국의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찍은 것이다. 16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블리스’를 바탕화면으로 친숙하게 맞이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0억명이 볼만하네”“뭔지 궁금했는데 이거였구나”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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