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거식증 여성 충격…저 다리로 서 있는 게 신기

입력 2012-07-28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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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거식증 여성 충격

30kg 거식증 여성 충격

30kg 거식증 여성 충격…저 다리로 서 있는 게 신기

‘30kg 거식증 여성’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거식증으로 30kg 몸무게를 지닌 한 여성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여성이 치마를 입고 거울을 보며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속 여성은 뼈가 그대로 보일 정도로 심하게 말랐다. 그야말로 ‘뼈에 가죽을 입혔다’라는 표현이 실감 날 정도.

특히 이 사진 속 여성은 키는 168cm으로 알려져 더 놀라움을 주고 있다.

‘30kg 거식증 여성’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거식증은 정말 심각한 병이다. 얼른 나으셨음 좋겠다”“다이어트도 건강하게 해야되는 것 같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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