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한 외신은 두 사람이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40만 달러(한화 약 4억5,400만원)를 들여 럭셔리 저택을 빌려 휴가를 즐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휴가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가장 유력한 후보지는 샌드캐슬로 유명한 뉴욕 롱아일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욘세는 6월 17일 파더스 데이(Father's Day)를 맞아 남편 제이 지에게 4000만 달러(약 460억원)를 호가하는 제트기를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