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2012 런던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0·부산시청)가 “아직도 꿈만 같다”라는 금메달 소감을 밝혔다.
김장미는 2일 방송된 ‘2012 SBS 런던올림픽’에 출연해 “시합 전에 금메달 따는 꿈을 꿔서 그런지 아직도 꿈인 것만 같다”라며 금메달 소감을 전했다.
김장미는 여자 25m 권총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당시 여갑순 이후 20년만의 여성 사격 금메달리스트이자 여자 권총 부문 첫 금메달이다.
자신의 첫 올림픽 출전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낸 김장미는 “다음 올림픽까지 2연속 우승 하고 싶다”라며 “사격 선수는 생명이 길어서 아기 낳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장미는 시상식 당시 시상대 위에서 주먹을 들어올리는 독특한 세레머니를 펼치는가 하면, 좌우의 2-3등 선수들에게 여유롭게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장미는 이에 대해 “시상식이 너무 쑥스러워서 갑자기 생각난 게 그거였다”라며 “악수는 감독님께서 미리 일러주셨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금메달 수상 직후 “머리를 자르고 싶다”라고 쑥스럽게 말했던 김장미는 올림픽 끝나고 하고 싶은 것을 묻는 김환 아나운서의 질문에 ‘여행’을 꼽았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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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사격 김장미 결승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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